1960년대부터 네팹과 에릭슨은 민감한 하이테크 통신 제품을 전 세계로 운송하기 위해 더 나은 포장 솔루션을 혁신하기 위해 협력해 왔습니다). 현재 에릭슨의 목표는 2025년까지 제품 포장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50% 줄이는 것입니다. 이후 네팹과 에릭슨은 재활용이 가능하면서도 배송 과정에서 필요한 구조적 무결성을 제공할 수 있는 섬유 기반 소재를 주재료로 하는 포장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포장 분야에서 이 공급업체가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혁신은 에릭슨과 고객이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공동 여정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공급망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려는 우리의 야망에 따라 이 상을 수상한 업체의 혁신 덕분에 제품 포장재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절반으로 줄이고 공장의 포장 공정 자동화 수준을 크게 높일 수 있었습니다." - 에릭슨의 네트워크 제품 HW 소싱 책임자 호칸 엘벨정(Håkan Elveljung)
"Nefab과 에릭슨은 수년에 걸쳐 성공적이고 오래 지속되는 파트너십을 구축해왔습니다. 네팹은 고객과 긴밀히 협력하여 공급망에서 자원을 절약하는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 함께 혁신하고 있습니다. 이 상은 우리의 고객 중심주의와 기업으로서의 목적을 입증하는 것입니다."라고 Nefab Group의 사장 겸 CEO인 Per Öhagen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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