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역사

1960년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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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1950년대 내비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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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내비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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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내비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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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내비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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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내비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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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내비게이션

2000년대

2010년부터 현재까지의 내비게이션

2010년부터 현재까지

선구적인 패키징 솔루션

1960년대에 Nefab은 LM Ericsson의 내부 자재 취급 흐름에 사용되는 적재 가능한 합판 상자를 내부 생산에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LM Ericsson은 민감한 하이테크 통신 제품을 전 세계로 운송하기 위해 더 나은 포장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Nefab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통신 장비는 장거리 운송 중 거친 취급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았고, LM Ericsson은 Nefab이 포장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바로 이 때 Nefab에서 향후 수년간 통신 산업의 표준이 될 접이식 수출 포장 솔루션인 Vikex 박스(이후 ExPak 로 이름 변경)를 발명했습니다. 접을 수 있는 포장재를 운송하는 것이 훨씬 더 경제적이었기 때문에 Vikex 박스의 도입으로 Nefab의 주소 지정 가능 시장도 효과적으로 증가했습니다. 60년대 후반에는 한스-엘로프가 CEO로 취임하면서 회사 경영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첫 번째 주요 고객

LM 에릭슨에 박스 공급

60년대에 Nefab은 LM Ericsson에 워크스테이션 간의 내부 자재 취급 흐름을 위해 다양한 크기의 쌓을 수 있는 박스를 공급했습니다. 스웨덴 쇠더함의 LM Ericsson 공장에서 촬영한 오른쪽 사진에서 여러 워크스테이션에서 이 박스를 볼 수 있습니다.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이 박스는 LM Ericsson에게 큰 인상을 남겼고, 곧바로 Nefab 수출 포장용 솔루션도 디자인할 수 있는지 문의해 왔습니다.

네팹, 진화를 시작하다

새로운 제품
새로운 제품

Vikex 소개

1968년, LM Ericsson은 수출 포장에 사용하던 무거운 나무 상자를 대체할 새로운 대안을 원했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열려 있었습니다. Nefab에서 영업을 담당하던 한스로브 노르드그렌과 롤랜드 한손은 오늘날 ExPak 으로 더 잘 알려진 Vikex 박스를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Vikex 합판 상자는 두께가 6mm에 불과하여 일반적으로 사용되던 18~36mm 두께의 목상자에 비해 훨씬 가볍고 작지만 강도는 똑같았습니다. 점점 더 많은 산업 제품이 항공으로 운송되는 상황에서 가벼운 무게는 큰 경쟁력이었습니다. Nefab 또한 상자를 접을 수 있게 만들어 운송과 창고에서 훨씬 적은 공간을 차지하여 많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상자가 접을 수 있다는 사실은 포장재를 더 먼 거리로 운송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합리적이기 때문에 Nefab의 주소 지정 시장이 크게 성장했음을 의미했습니다. 이는 1970년대에 Nefab이 유럽 시장을 더 큰 규모로 개척하기 시작했을 때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Nefab의 튼튼한 합판 박스는 LM Ericsson의 민감한 통신 장비가 손상되지 않고 도착할 수 있도록 보장했습니다. 장비 손상은 비즈니스에 큰 위험 요소였기 때문에 LM Ericsson에게 이는 매우 중요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유럽, 아시아 또는 남미와 같은 LM Ericsson의 시장에는 배송 주기가 매우 길었습니다.

새로운 리더십
새로운 리더십

회사 경영 및 문화의 변화

1969년 한스-엘로브 노르드그렌이 Nefab의 CEO로 취임한 후 회사는 급격한 변화를 겪기 시작했습니다. 비즈니스가 호황을 누리고 있었기 때문에 성장 관리가 최우선 과제였습니다. 한스-엘로브는 빠르게 성장하는 조직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정식으로 교육을 받지는 않았지만, 직원들의 능력을 굳게 믿었고 직원들에게 성공할 수 있는 자유와 책임을 부여했습니다. 이때가 바로 Nefab의 핵심 가치인존중, 권한 부여, 단순성이 처음으로 구체화되기 시작한 시기입니다. 이러한 가치는 오늘날까지도 Nefab의 기본이 되고 있습니다!